강아지 미쳐가고 있음
호랑도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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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21 15:59
태어난 강아지는 생후 10일까지를 신생아로 본다. 강아지는 견종에 따라 체중이 매우 다양하며 태어난 지 14일 무렵 눈을 뜨고 소리에 반응하며 걷기 시작한다.[6] 몸떨기 반사는 그 보다 1주일 정도 빠르다. 젓빨기는 첫 2주간은 2시간 마다 이루어지며 8일만에 몸무게가 두 배로 늘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다. 이 기간엔 따로 마련한 출산장에서 강아지의 관리를 전적으로 어미개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